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/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, 못된 것이 도리어 성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uspect : 의심하다, 혐의가 있다, 추정하다: 피의자, 혐의자오늘의 영단어 - fiscal : 국고의, 회계의, 회계년도 (syn : financial)어리석은 것은 세상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. 그러나 그 어리석은 것에는 인간의 간교한 지식이 작용하지 않았으므로 그야말로 진정한 도(道)에 맞는 것이다. -장자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. -탈무드 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. -대학 오늘의 영단어 - misdemeanor charge : 경범죄음악은 지위나 신분을 떠나서 사람을 한마음으로 이끌게 하고, 예(禮)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확실하게 하는 것으로 질서를 이룰 수가 있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desert : 떠나다, 버리다: 사막: 후식(디저트)